양수가 적으면 진통도 잘 못 느끼고 자연분만이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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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7주인데 36주에 양수가 새서 입원했다가 퇴원했어요. 양수가 적으면 진통을 잘 못 느끼고 자연분만이 어렵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핵심 답양수가 적다고 진통을 못 느끼거나 자연분만이 어려운 것은 아니에요. 다만 태동이 줄 수 있으니 매주 1~2번 병원에서 태동검사와 초음파를 받고, 태동이 유달리 줄거나 이상 증상이 있으면 곧바로 병원에 가세요.

양수가 적으면 진통을 잘 못 느끼고 자연분만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퍼져 있지만 사실이 아니에요. 양수가 적다고 진통을 못 느끼거나 자연분만이 어려워지지는 않는다고 해요.
다만 양수가 적으면 태아가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려워져서 태동이 줄 수 있어요. 그래서 태동의 변화가 중요한 관찰 지표가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매주 1~2번씩 병원에 가서 태동검사와 초음파검사를 받으세요. 이렇게 하면 양수의 양과 아기의 상태를 계속 확인할 수 있어요.
주치의 선생님과 분만 시기와 방법도 미리 상의해 두면 좋아요. 양수가 적더라도 진통이 오면 낳으면 된다고 한 설명처럼, 진통이 시작될 때 병원에 가는 계획을 확인해 두세요.
평상시보다 태동이 유달리 줄거나 다른 이상 증상이 있을 때는 정해진 검진일을 기다리지 말고 곧바로 병원에 가야 해요.
- 매주 1~2번 병원에서 태동검사·초음파 받기
- 평소 태동 양상을 기억해 두기
- 태동이 줄면 바로 병원 가기
- 분만 시기·방법을 주치의와 상의하기
주의할 점양수가 적을 때 태동이 눈에 띄게 줄거나 이상 증상이 있으면 곧바로 병원에 가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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