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입덧이 심한데 남편은 어떻게 도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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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임신 6주인데 입덧이 심해 잘 먹지 못하고 음식 냄새도 힘들어해요. 입덧에 좋은 음식이나 덜어 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핵심 답입덧에 좋다고 정해진 음식은 없고, 본인이 받아들이는 음식을 먹는 것이 맞아요. 입덧은 대개 10주쯤 가장 심하고 16주쯤 사라지며, 아무것도 못 먹을 정도로 심하면 병원에서 수액이나 구토억제제 치료를 받을 수 있어요.

입덧은 임신 자체의 호르몬 변화 때문에 생겨서 덜어 주는 특별한 방법이 없다고 해요. 그래서 입덧에 좋은 음식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아내가 먹을 수 있다고 느끼는 음식을 먹는 것이 가장 좋아요.
기간은 정해진 흐름이 있어요. 대개 임신 10주쯤 가장 심하고 이후 줄어들어 16주쯤이면 사라져요. 지금 힘들어하는 아내에게 끝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너무 심해 음식을 전혀 못 먹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영양제(수액)를 맞고, 상황에 따라 구토억제제를 처방받아야 해요. 이럴 때는 참게 하지 말고 함께 병원에 가 주세요.
시중에 구토 억제 효과가 있다는 릴리프 밴드라는 팔찌가 있어요.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아직 확실한 근거는 없어요. 입덧 자체를 해결하는 방법은 없으니 시간이 지나기를 함께 기다리는 것이 최선이에요.
남편이 할 수 있는 일은 냄새가 나는 요리를 대신 해 주거나 환기를 해 주고, 먹고 싶다는 것을 구해 오고, 몸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거예요. 자궁 안에 아기가 건강하게 있다는 사실로 서로 위안을 삼아 보세요.
- 아내가 먹을 수 있다는 음식을 존중하기
- 냄새가 힘들면 환기와 조리를 대신하기
- 음식을 전혀 못 먹으면 병원 동행하기
- 입덧이 10주 전후 최고, 16주쯤 사라진다는 점 알려 주기
주의할 점물도 못 마시고 체중이 줄거나 소변이 거의 안 나오면 바로 병원에서 수액·약 치료를 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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