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가 토하는 습관, 어떻게 고쳐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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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아이가 울거나 떼쓸 때 일부러 기침하며 토해요. 습관이 될까 봐 걱정이에요.
핵심 답만 2~3세에는 뜻대로 안 될 때 토하는 행동으로 불만을 표현하기도 해요. 토할 때는 옆에서 돌봐 주되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는 말고, 스트레스 원인도 살펴보세요.

자아가 강해지는 만 2~3세에는 뜻대로 안 되면 분을 못 이겨 토하는 행동으로 불만족한 상태를 표현하기도 해요. 처음에는 울다가 의도하지 않게 토했는데 엄마가 놀라서 걱정하며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 주면, 아이는 토하기를 목적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는 행동으로 생각하게 돼요.
그 뒤에는 화가 나거나 속상할 때마다 토하는 행동으로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고,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행동의 강도를 높이기 쉬워요. 그래서 토하는 행동에는 적절하게 대응해야 해요.
토할 때는 혼내지 않고, 옆에 있어 주고, 토사물을 치워 주세요. 다만 아이가 원하는 것은 들어주지 않는 식으로 반응해 더 이상 토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려 주세요.
약 먹기나 어떤 행동을 참는 것처럼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할 때 느끼는 스트레스는 아이에게도 구토 반응을 만들기 쉬워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화 기능이 떨어지고 음식물이 쌓이면서 몸이 자동으로 음식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해 식욕이 떨어지고 구토 증상을 보일 수 있어요.
원인이 스트레스라면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 정도를 확인하고, 과도한 스트레스가 이어진다면 적절한 수준으로 낮춰 주고 원인을 조절해 주세요. 토하기 행동은 주위의 관심을 끌려는 목적이 가장 크므로 적절히 무시하면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방법으로 관심을 받는 행동을 차근차근 가르쳐 주세요.
- 토할 때 혼내지 말고 옆에서 돌봐 주세요
- 토사물은 조용히 치워 주세요
- 토한다고 아이가 원하는 걸 들어주지 마세요
-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시키는 상황을 줄이세요
- 바른 방법으로 관심을 받는 행동을 칭찬해 주세요
주의할 점열이 나거나 반복해서 토하고 처지는 등 몸이 아픈 신호가 있으면 습관으로 단정하지 말고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육아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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