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가슴쓰림, 하지정맥류, 피로와 질 분비물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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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속이 쓰리고 다리가 붓고 계속 졸려요. 질 분비물도 늘었는데 정상인가요?
핵심 답모두 임신 중 흔한 변화예요. 대부분 생활습관으로 완화되지만 가렵거나 피가 섞이거나 냄새가 심한 분비물은 상담이 필요해요.

가슴쓰림은 임신 시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예요. 자궁이 커져 위를 누르고 하부식도조임근이 풀려 위액이 거꾸로 올라오기 때문이에요. 적게 먹고, 식후에 상체를 구부리거나 바로 눕지 않는 것이 좋고, 필요하면 제산제를 쓸 수도 있어요.
하지정맥류는 임신이 진행될수록, 체중이 늘수록, 서 있는 시간이 길수록 위험이 커져요. 자주 다리를 올려 쉬거나 탄력스타킹을 쓰면 도움이 되고, 수술적 교정은 분만 후로 미루는 것이 좋다고 해요.
임신 초기에는 황체호르몬 때문에 피로하고 잠이 많아지는 것으로 추측돼요. 임신 4개월 이후에는 대부분 회복돼요. 두통은 초기에 생기다가 중기에 줄거나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요.
질 분비물은 에스트로겐이 늘어 자궁목샘에서 점액이 많이 나와 증가해요. 대부분 병적인 것이 아니에요. 하지만 가렵거나, 피가 섞였거나, 냄새가 심하면 전문가와 상의해 검사를 받아야 해요. 임산부는 면역 기능이 낮아져 칸디다 질염이 잘 생길 수 있어요.
변비와 치질, 허리 통증도 흔해요. 변비는 과일, 채소, 물, 규칙적인 운동으로 예방하고, 허리가 아프면 몸을 구부리기보다 쪼그려 앉고, 앉을 때 허리에 베개를 받치며, 굽 높은 신발은 피하세요. 통증이 심하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 적게 자주 먹고 식후 바로 눕지 않기
- 다리를 자주 올려 쉬고 필요하면 탄력스타킹 쓰기
- 피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으로 다스리기
- 질 분비물의 색·냄새·가려움 변화 살피기
- 허리 통증이 심하면 진료받기
주의할 점가렵거나 피가 섞인 분비물, 심한 복통과 출혈이 있으면 참지 말고 바로 산부인과 진료를 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국민건강정보포털 정상임신관리(임신의 진단과 관리)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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