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이나 복용 약을 의사에게 꼭 알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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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나 갑상샘 같은 질환이 있는데 임신 전에 병원에서 말씀드려야 할까요?
핵심 답네, 당뇨병·갑상샘질환·심장질환·고혈압·천식 같은 질환과 수술, 약물복용, 음주, 흡연 등 건강 상태를 산부인과 의사에게 미리 알려야 해요. 그래야 임신 전에 필요한 도움과 조정을 받을 수 있어요.

여성이 당뇨병, 갑상샘질환, 심장질환, 고혈압, 천식 같은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수술, 약물복용, 음주, 흡연 이력이 있다면 임신 전에 산부인과 의사에게 반드시 알려야 한다고 안내돼요. 이런 정보를 알고 있어야 의사가 임신 전에 무엇을 점검하고 조정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어요.
만성질환은 임신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당뇨병, 고혈압, 신장 및 심장질환 같은 만성질환이 있으면 각각의 질환에 맞는 검사를 임신 전에 받도록 권해요. 병이 안정된 상태에서 임신을 시작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에요.
복용 중인 약은 이름과 용량, 먹은 기간을 정리해서 알려 주세요. 영양제나 한약, 건강기능식품도 빼놓지 말고 말하는 것이 좋아요. 다만 약을 걱정된다고 혼자 끊으면 병이 나빠질 수 있으니 반드시 의사와 상의한 뒤에 조정하세요.
음주와 흡연도 솔직하게 말해야 해요.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숨기면 의사가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없어요. 임신 전에 생활습관을 바꾸기 시작하면 그만큼 준비 기간을 확보할 수 있어요.
기형아 출산 경험이 있거나 가족 중에 유전성 질환을 앓는 사람이 있을 때도 임신하기 전에 꼭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해요. 방문하기 전에 질환 이름, 진단 시기, 먹는 약, 수술 이력을 한 장에 적어 가면 상담이 훨씬 수월해요. 상담 때 들은 내용은 그날 바로 메모해 두면 나중에 다시 확인하기 쉬워요.
- 현재 앓는 질환과 복용 약 목록 만들기
- 수술·음주·흡연 이력 정리하기
- 약은 임의로 중단하지 않기
- 가족 중 유전성 질환 여부 확인하기
주의할 점복용 중인 약을 임의로 끊지 말고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전 상담 및 검사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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