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검사에서 바이러스가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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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추적 검사를 하자고 해요.
핵심 답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2년 안에 92%에서 면역 반응으로 자연 소실되고, 침윤성 암으로 발전하는 것은 10여 년에 걸쳐 2~4%예요. 악성도가 낮아도 추적 검사는 필요하고, 3개월 뒤 문제가 없으면 6개월에 한 번 검사하면 돼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2년 안에 92퍼센트에서 인체의 면역 반응으로 바이러스가 자연 소실돼요. 5~20퍼센트에서는 일시적으로 이형성증 같은 전구암의 세포 변화를 보이지만, 10여 년에 걸쳐 침윤성 암으로 발전하는 것은 2~4퍼센트라고 해요.
질문한 분은 악성도가 아주 높은 바이러스는 아니지만 추적 검사가 필요하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3개월 후 검사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이후 6개월에 한 번씩 검사하면 된다고 해요. 자주 검사를 하는 이유는 과잉이 아니라 바이러스가 자연 소실되는지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서예요.
자궁경부암을 많이 일으키는 16번, 18번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안내해요. 이미 감염이 있어도 다른 유형에 대한 예방이 될 수 있으니 접종 가능 여부와 시기를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흔한 오해는 바이러스가 검출되면 곧 암이라는 생각이에요. 대부분 자연히 사라지고 암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적어요. 다만 이 확률이 0이 아니기 때문에 추적 검사가 중요해요. 반대로 불편하다고 검사를 건너뛰면 변화를 놓칠 수 있어요.
산후에는 검사 일정을 챙기기 어려우니 다음 검사 날짜를 휴대폰에 입력해 두세요. 결과 해석과 검사 간격은 담당 의사의 안내를 따르세요. 비정상 출혈이나 분비물 변화가 있으면 예약일을 기다리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 추적 검사 일정 지키기
- 검사 결과를 의사에게 자세히 듣기
- 예방접종 가능 여부 문의하기
- 다음 검사 날짜 알림 설정하기
주의할 점검사 결과 해석과 추적 간격은 담당 의사의 안내를 따르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산부인과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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