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조유와 안전한 젖병 수유 방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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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를 어떻게 타야 하고, 젖병 수유는 어떻게 해야 안전한가요?
핵심 답분유 조유 시 물을 끓여서 5분 이상 식히지 말고 70℃ 이상의 온도에서 조유해 크로노박터 사카자키 감염을 예방해요. 정해진 양만큼의 물과 분유를 넣고 체온 정도로 식힌 후 수유해요. 젖병 수유 시 아기를 무릎에 반쯤 세워 앉히고 눈을 맞추며 말을 걸어 상호작용하고, 아기를 혼자 눕혀 수유하면 절대 안 돼요.

분유 조유 시에는 분유의 유통기한과 분유캔의 손상 여부를 확인해요. 개봉한 분유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아야 해요.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분유를 조유할 장소를 깨끗하게 닦고, 물과 비누로 손을 깨끗하게 닦거나 알코올 성분이 60% 이상 포함된 손소독제를 사용해요.
물을 끓여서 5분 이상 식히지 말고 조유해요. 크로노박터 사카자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조유 시 물의 온도는 70℃ 이상이어야 해요. 생후 2개월 미만의 아기는 이 균에 감염될 경우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 균은 70℃ 이상의 물에서 사멸돼요. 소독된 젖병에 정해진 양만큼의 물과 분유를 담고, 분유는 스푼 위를 깎아서 담아요.
젖병 수유 시 아기를 엄마의 무릎에 반쯤 세워 앉힌 후 아기의 얼굴과 눈을 보면서 말을 걸어 아기와 상호작용해요. 수유 중에도 수시로 말을 걸어 아기를 안심시켜 주는 것도 좋아요. 아기가 입을 벌리도록 젖꼭지로 입술을 위에서 아래로 부드럽게 문지르고, 입을 벌리면 젖병을 조심스럽게 넣어요.
아기를 혼자 눕혀 수유하면 질식, 기도 흡인, 중이염, 충치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애착 형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특히 기도 흡인은 아기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아기는 필요한 만큼 먹는 법을 알고 있으므로 젖병에 있는 양을 억지로 다 먹이지 않아야 해요.
- 물을 70℃ 이상으로 끓여 조유하고 체온 정도로 식혀 수유하세요
- 정해진 양만큼 물과 분유를 넣고 남은 분유는 버리세요
- 아기를 반쯤 세워 앉히고 눈을 맞추며 말을 걸어 상호작용하세요
- 아기를 혼자 눕혀 수유하거나 억지로 다 먹이지 마세요
주의할 점아기를 혼자 눕혀 수유하면 질식, 기도 흡인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절대 금지하세요.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만드는 행복한 첫걸음 육아: 신생아 부모를 위한 육아 길라잡이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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