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기간 아이와 종일 지내니 너무 지쳐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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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아이와 종일 함께 있다 보니 저도 지치고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핵심 답재난 상황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가족 간에도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어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견딜 수 없을 때 아이가 안전하다면 그 상황을 벗어나 잠시 숨을 돌려보세요. 아이와 모든 일을 함께 하려 하지 말고 때로는 물리적 거리를 두고 아이를 지켜보고, 부모가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해야 아이도 잘 양육할 수 있으니 힘들어하는 자신을 먼저 돌보세요.

재난 상황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가족 간에도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어요. 재난 상황에서 높아진 스트레스는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의 직·간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부모 자신의 상태를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해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견딜 수 없을 때, 아이가 안전하다면 그 상황을 벗어나 잠시 숨을 돌려보세요. 잠시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돼요. 아이와 모든 일을 함께 하려 하지 말고 때로는 물리적 거리를 두고 아이를 지켜보세요.
부모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아이도 잘 양육할 수 있어요. 힘들어하는 자신을 먼저 돌보세요. 매번 아이와 새로운 놀이를 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으세요. 어린 아이일수록 친숙하고 반복적인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같은 놀이를 여러 번 반복해도 좋아요.
특정한 놀잇감이 없어도 아이와 함께 식사를 준비하거나 정리하는 것이 실생활의 놀이가 될 수 있어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보세요.
- 스트레스가 심할 때 잠시 나만의 시간 갖기
- 아이와 물리적 거리 두고 지켜보기
- 자신을 먼저 돌보기
- 같은 놀이 반복하거나 일상 활동을 놀이로 활용하기
주의할 점스트레스가 과도해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폭력적인 생각이 들면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 [재난극복 심리방역] 감염병 재난 극복을 위한 영유아 심리방역 매뉴얼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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