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 부모, 아이를 편하게 안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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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가 있어서 아이를 안아 올리는 게 점점 어려워지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핵심 답아이를 들어 올리지 않고 품에 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이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어요. 앉은 자세로 안아 주거나 벽에 기대어 몸을 지지한 채로 아이를 안을 수 있고, 불가피하게 이동해야 할 때는 아기띠나 힙시트를 이용할 수 있어요.

갓 태어난 아이를 품에 안는 순간은 결코 잊히지 않을 거예요. 부모는 아이를 안고 아이와 체온을 나누며 부모가 되었음을 실감하고 아이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게 되며, 아이는 부모에게 안겨 큰 안정감을 느껴요.
많은 부모가 아이를 안아 올려야만 아이를 안아 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아이가 어릴 때에는 비교적 쉽게 안아 올릴 수 있지만 아이가 자랄수록 아이의 무게를 두 팔로 온전히 감당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또한 안아 올려지는 데에 아이가 익숙해지면 그 외의 안는 방식은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하지만 아이를 들어 올리지 않고 품에 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이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으며, 부모의 신체적인 부담과 피로도 줄일 수 있어요. 앉은 자세로 아이를 안아주거나, 벽에 기대어 몸을 지지한 채로 아이를 안아줘도 충분해요. 타인의 도움을 받아 부모의 무릎에 아이를 안아줄 수도 있어요.
불가피하게 아이를 안아서 이동해야 하는 경우에는 아기띠(안기와 업기가 모두 가능)나 힙시트를 이용할 수 있어요.
- 앉은 자세로 아이 안아주기
- 벽에 기대어 몸 지지하고 안아주기
- 타인의 도움 받아 무릎에 안아주기
- 이동 시 아기띠나 힙시트 활용하기
주의할 점아이를 안을 때 부모의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장애부모 힘 더하기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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