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칼슘을 위해 우유를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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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1주인데 우유를 하루 300ml 정도 마시고 있어요. 적당한지, 칼슘 섭취와 태아의 허벅지 길이가 관계가 있는지 궁금해요.
핵심 답임신 중이라고 칼슘 필요량이 더 늘어나는 것은 아니고, 임신 전·임신 중·수유 중 모두 하루 1,200mg으로 같아요. 칼슘 섭취량과 태아의 허벅지 길이는 관계가 없습니다.

임신 중에 몸에 저장되는 칼슘은 약 30g이고, 그중 대부분이 아기에게 필요해요. 이 정도는 엄마 몸 전체 칼슘의 2.5%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엄마의 뼈에 저장되어 있어서 아기의 성장에 곧바로 쓰일 수 있어요.
그래서 임신 중이라고 해서 칼슘 필요량이 더 늘어나지는 않아요. 하루 칼슘 요구량은 임신 전에도, 임신 중에도, 수유 중에도 1,200mg으로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유를 하루에 몇 잔 마셔야 하는지 정답은 없어요. 하루 300ml 정도 마시고 있고 식사를 보통대로 잘하고 있다면 칼슘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칼슘을 많이 먹으면 아기 허벅지 뼈가 길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는데, 칼슘 섭취량과 태아의 허벅지 길이는 관계가 없다고 해요.
아기 성장이 걱정될 때는 먹는 양을 늘리기보다 정기 검진에서 초음파로 크기와 성장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해요.
- 하루 칼슘 요구량이 1,200mg으로 같다는 점 알기
- 보통의 식사를 골고루 하기
- 칼슘 섭취량으로 아기 키를 조절할 수 없다는 점 이해하기
- 성장은 초음파 검진으로 확인하기
주의할 점칼슘제 등 보충제를 먹을 때는 용량을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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