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매독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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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0주에 피검사에서 선천성 매독이 나왔다는데 예전에 치료한 적이 있어요. 다시 치료해야 하는지, 모유수유를 해도 되는지 궁금해요.
핵심 답임신 중 하는 매독 검사는 가짜 양성이 나올 수 있어서 양성이면 정밀검사로 확인해요. 매독을 치료했거나 감염된 산모라도 모유수유가 금기는 아닙니다.

매독 반응 검사에는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비특이 항체를 쓰는 검사(VDRL)이고, 다른 하나는 매독균에 대한 특이 항체를 쓰는 정밀 검사예요. 임신 중에 흔히 하는 VDRL은 선별검사라서 가짜 양성(위양성)이 나올 수 있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VDRL이 양성이면 바로 치료로 이어지기보다 특이 항체를 쓰는 정밀검사로 다시 확인해요. 드물게는 매독을 치료해서 완치되었는데도 VDRL이 약한 양성으로 계속 나오기도 해요.
시간을 두고 검사했을 때 강한 양성에서 약한 양성으로 바뀌면 치료가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러니 과거에 치료했다면 그 기록을 의사에게 알려 주세요.
아기가 선천성으로 감염되었는지는 임신 16~20주 사이에 양수를 채취해 양수 속 매독균을 분자 생물학적 방법으로 검사하는 방법도 있어요. 이런 검사를 받을지는 의사와 상의하세요.
모유수유는 매독에 감염되었거나 치료받은 산모에게 금기 사항이 아니라고 해요. 다만 수유 전에 의사에게 상태를 확인받으세요.
- 과거 매독 치료 기록을 의사에게 알리기
- 양성이면 정밀검사로 다시 확인하기
- 추가 검사는 의사와 상의해 결정하기
- 모유수유는 금기가 아니지만 사전에 확인받기
주의할 점매독 양성 결과는 가짜 양성일 수도 있으니 정밀검사로 확인하고 의사의 안내에 따라 치료하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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