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질 분비물 때문에 가려워요.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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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임신 중인데 8개월째 분비물만 나오면 가려워서 힘들어요. 첫째 때도 질염이 있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핵심 답임신 중에는 질 분비물이 평소보다 많아지는 게 보통이고, 가렵거나 따갑거나 냄새가 심하지 않으면 문제가 없어요. 증상이 있으면 진찰과 냉검사로 원인균을 확인하고 맞는 약을 써야 해요.

임신 중에는 평소보다 질 분비물이 많아지는 것이 보통이에요. 분비물이 많더라도 가렵거나 따갑거나 냄새가 심하지 않다면 문제가 없어요. 하지만 분비물이 나올 때마다 가렵다면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가려움이 있을 때 스스로 질 안을 씻거나 시판 약을 쓰기보다 진찰을 먼저 받는 것이 안전해요.
가려움, 따가움, 냄새 같은 증상이 있으면 진찰을 받고 냉검사로 원인균이 무엇인지 확인한 뒤 맞는 약을 쓰게 돼요. 균검사를 하지 않아도 곰팡이균인 칸디다 질염이면 흰 비지 같은 냉이 보이기 때문에 겉으로 보고 짐작할 수 있어요.
곰팡이균은 임신부의 약 1/4에서 잘 생길 만큼 흔해요. 아기나 산모에게 이상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가렵고 따갑고 냉이 비지처럼 많아지는 불편함이 있어요.
치료는 좌욕을 하고 질정과 연고를 사용하면 대개 좋아져요. 다만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있어요. 재발했다고 전에 쓰던 약을 임의로 다시 쓰지 말고 진찰을 받으세요. 씻을 때는 순한 제품을 쓰고 통풍이 잘되는 속옷을 입으면 불편함을 덜 수 있어요. 가려워도 긁지 말고 진료를 기다리세요.
전에 처방받은 약이 있어도 지금 증상의 원인이 같은지는 알 수 없어요. 약은 항상 진찰 후 처방에 따라 사용하세요.
- 분비물이 늘어도 가려움·냄새가 없으면 지켜봐요
- 가렵거나 따가우면 진찰을 받아요
- 냉검사로 원인균을 확인해요
- 좌욕과 처방받은 질정·연고를 사용해요
주의할 점약은 반드시 진찰 후 처방에 따라 사용하고, 재발해도 임의로 약을 쓰지 마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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