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당뇨병이 걱정될 때 어떻게 하면 덜 달게 먹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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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음식이 계속 당기는데 임신당뇨병이 걱정돼요. 당을 줄이는 식품 선택법이 있을까요?
핵심 답총 당류는 하루 섭취 열량의 10% 이내로 하고, 제품 표시의 당 함량을 확인하세요. 흰 빵과 과자 대신 통밀빵, 주스 대신 무가당 두유처럼 바꾸는 방법이 있어요.

당뇨병이 없는 임신부도 당 섭취를 조심하는 것이 좋아요.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내분비 기능이 떨어져 인슐린 작용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고, 입덧 이후 간식으로 당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체중이 늘고 혈당이 오를 수 있기 때문이에요.
먼저 체중 증가 목표를 확인해요. 몸무게 58kg, 키 165cm라면 BMI는 58 나누기 1.65의 제곱으로 22.6(정상)이고 권장 증가량은 11.3~15.9kg이라 73kg까지가 목표선이에요. 임신기 총 당류 섭취 기준은 총 에너지 섭취량의 10% 이내이니 제품 라벨의 당 함량을 보고 높은 제품은 피해요.
식품 선택은 흰 빵, 과자, 케이크보다는 통밀빵이나 채소 부각류, 당이 든 주스나 탄산음료보다는 무가당 두유나 무가당 요거트, 채소즙보다는 채소 스틱으로 바꾸는 것이에요. 과일은 혈당지수가 낮은 것 위주로 1회 적정량을 먹어요. 1회 적정량과 혈당지수는 사과 1/3개 33.5, 배 1/4개 35.7, 포도 19알 48.1, 감 1/2개 48.1, 귤 1개 50.4로 안내돼요.
식단은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 대신 신선 재료로 직접 조리한 음식을 먹고, 채소, 버섯, 잡곡 같은 섬유소로 포만감을 얻어요. 매 끼니 고기, 생선, 콩류 같은 단백질을 챙기고, 간식은 식후 바로가 아니라 식사 사이에 먹어요. 하루 2~3컵의 우유나 유제품과 과일을 함께 먹는 것도 좋아요.
흔한 오해는 당이 든 것을 완전히 끊어야 한다는 것이에요. 이미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았다면 개별 식사 계획이 필요하므로 영양사와 상담하세요. 탄수화물과 당분이 과도하지 않게 하고,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체중 증가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 제품 라벨의 당 함량 확인하기
- 주스 대신 무가당 두유·요거트 선택하기
- 과일은 1회 적정량만 먹기
- 간식은 식사 사이에 먹기
- 내 BMI에 맞는 체중 증가 목표 알기
주의할 점이미 진단받았거나 혈당이 높게 나온다면 일반 안내보다 담당 의사·영양사의 개별 식사 계획을 우선하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신기 꼭 피해야 할 임신당뇨병 덜 달게 먹기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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