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 당뇨병 진단 후 식사와 운동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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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병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혈당 목표와 식사법, 운동은 어떻게 하나요?
핵심 답혈당 목표는 공복 95mg/dL 이하, 식후 1시간 140mg/dL 이하 또는 식후 2시간 120mg/dL 이하예요. 식사는 규칙적으로 나눠 먹고 식후 가벼운 걷기를 하며, 목표에 못 미치면 인슐린을 써요.

치료 목표는 공복 95mg/dL 이하와 식후 1시간 140mg/dL 이하 또는 식후 2시간 120mg/dL 이하예요. 저혈당 없이 도달하기 어려우면 목표를 개별화하고 식후 혈당 조절에 더 비중을 둬요. 정상 임신부는 임신 중 혈당이 다소 낮아지기 때문에 일반 당뇨병 환자와 목표가 달라요.
식사요법이 가장 기본이에요. 하루 3끼와 간식 2~3번으로 규칙적으로 나눠 먹고 간식은 소량을 자주 먹어요. 탄수화물은 총 열량의 40~50%로 제한하고 아침식사는 당질을 30~45g 이하로 해요. 단백질은 포만감이 있고 혈당에 큰 영향이 없어 식사와 간식에 활용하고, 지방은 전체 열량의 30~40%까지 가능하지만 포화지방은 30%를 넘지 않게 해요. 케톤증을 막으려면 하루 열량을 1,700~1,800kcal 이하로 제한하지 말고, 5시간 이상 굶으면 케톤이 생기므로 취침 전 복합탄수화물과 단백질 간식을 챙겨요. 식사일지를 쓰면 식사와 혈당 변화를 이해하기 쉬워요.
운동은 식사 30분 후 15~20분 정도 빠르게 걷기를 하루 2회 하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돼요. 심박수가 분당 140회를 넘지 않게 하고 1회 20분을 넘기지 않으며 상체 운동 위주로 권장돼요. 테니스, 배구, 농구, 스키, 자전거처럼 격한 운동이나 낙상 위험이 큰 운동은 분만 때까지 중단해요. 운동 전후와 중간에 물을 자주 마시고 더운 날은 자제해요.
체중은 임신 중후반에 주당 약 0.5kg(0.3~0.7kg) 늘어나는 것이 바람직하고 300g 정도로 유지하면 혈당이 잘 조절된다고 해요. 지나친 체중 억제는 조산 위험을 높이고 태아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부족하게 할 수 있어요. 식사와 운동으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면 인슐린을 시작하고, 임신성 당뇨 산모의 20~30%가 인슐린이 필요하다고 해요.
인슐린은 태반을 거의 통과하지 못해 태아에게 직접 영향이 없어 우선 권장돼요. 인슐린을 쓰는 경우 식사와 간식을 거르면 저혈당 위험이 커져 시간을 일정하게 지키고, 운동할 때 사탕이나 설탕을 지참해야 해요. 임신성 고혈압, 조기양막파열, 조기진통, 자궁경관무력증, 자궁출혈, 태아 성장 지연, 조산 과거력이 있으면 운동을 피해야 해요.
- 공복·식후 혈당을 기록하기
- 탄수화물을 끼니와 간식에 나눠 먹기
- 아침 당질을 줄이고 취침 전 간식 챙기기
- 식후 30분 뒤 15~20분 걷기
- 목표에 못 미치면 인슐린 상담하기
주의할 점인슐린을 쓰는 경우 저혈당이 올 수 있으니 사탕을 지참하고, 어지럼이나 하혈이 있으면 운동을 멈추고 병원에 연락하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국가건강정보포털 임신성 당뇨병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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