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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병이었다면 출산 후 검사와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발행 · 업데이트 (매월 출처 확인)

Q

출산하면 혈당이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검사가 필요한가요? 다음 임신은요?

A

핵심 답출산 후 대부분 혈당이 정상이 되지만 분만 후 4~12주에 경구포도당부하검사로 당뇨병이 남았는지 확인해야 해요. 이후에도 1~3년마다 추적하고 체중 관리를 해요.

임신성 당뇨병이었다면 출산 후 검사와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A

임신 중기와 후기에 올라갔던 인슐린 저항성은 출산 후 정상화되어 대부분 약 없이 혈당이 돌아와요. 하지만 이전에 진단되지 않은 제1형이나 제2형 당뇨병일 수 있어 분만 후 4~12주(다른 글에서는 6~12주)에 75g 경구포도당부하검사를 해서 비임신 시 기준으로 당뇨병이나 전단계 여부를 확인해요.

검사가 정상이어도 위험은 남아요. 분만 후 5년이면 약 35%, 20년 이내에는 50%가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한다는 자료가 있고, 국내 연구에서는 분만 후 10년 이내에 30~50%에서 당뇨병이 생기고 뇌졸중과 관상동맥질환도 2배 높았다고 해요. 그래서 정상이어도 위험인자에 따라 1~3년마다 검사를 권해요.

당뇨병 위험은 체중, 특히 내장지방 증가와 관련이 있어요.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지방을 줄이면 당뇨병을 예방하고 이상지질혈증이 좋아질 수 있어요. 모유수유도 체지방 감소와 췌장 건강에 도움이 돼서 당뇨병 예방에 권장돼요. 모유수유를 한다면 임신 후반기 열량을 유지하거나 100~200kcal 더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다음 임신에서는 재발 위험이 약 50%예요. 다음 임신을 계획하기 전에 임신 전 상담을 받아야 하고 적절한 피임에 대해 의료진과 상의해요. 아기도 앞으로 소아청소년기나 성인기에 비만과 제2형 당뇨병 위험이 늘 수 있으니 출산 후 혈당 관찰과 영양 관리에 대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인슐린을 맞았어도 아이에게 직접적인 영향은 없어요. 인슐린은 단백질 구조라 태반을 통과하지 않고 산모의 혈당을 조절해 태아의 혈당을 조절해요. 출산 후에도 정기 검진 일정을 달력에 표시해 두면 놓치지 않아요.

확인할 것
  • 출산 후 4~12주에 75g 경구포도당부하검사 받기
  • 정상이어도 1~3년마다 혈당 검사하기
  • 체중과 내장지방 관리하기
  • 모유수유 시 열량과 영양 상담하기
  • 다음 임신 전 상담하기

주의할 점검사 시기는 병원마다 안내가 조금 다를 수 있으니 담당 의사의 일정을 따르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국가건강정보포털 임신당뇨병 진단·관리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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