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수면과 활동 상태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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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육아

26개월인데 아무거나 입에 넣고 침도 많이 흘려요. 구강기가 안 끝난 걸까요?

발행 · 업데이트 (매월 출처 확인)

Q

26개월 아이가 땅에 떨어진 것도 주워 입에 넣고 침을 많이 흘리며 옷도 물어뜯어요. 쪽쪽이도 쓰고 밥도 스스로 잘 안 먹어요.

A

핵심 답유치가 나며 생기는 불편함이나 감정 표현 방식일 수 있고, 감각 자극을 추구하는 기간은 개인차가 있어요. 인지가 정상이라면 느긋하게 기다리며 욕구와 감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게 도와주세요.

26개월인데 아무거나 입에 넣고 침도 많이 흘려요. 구강기가 안 끝난 걸까요?
A

구강 추구 행동이 길어지는 이유로 먼저 유치가 나면서 잇몸이 뜨겁고 간지러워 더 심해질 수 있어요. 유치가 살을 뚫고 올라오는 것이 아이에게는 불편함이라 이를 풀려고 물고 빠는 행동이 늘 수 있어요. 둘째, 물고 빠는 것은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일 수도 있어요. 기쁨과 흥분 같은 긍정 감정과 짜증과 분노 같은 부정 감정을 알맞게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입으로 표현해요.

아이가 인지적으로 정상 발달을 보인다면 이런 원인들을 고려하며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 주세요. 감각 자극을 추구하는 기간은 아이마다 개인차가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의 발달을 이해하고 충분히 충족하는 경험을 하게 해 주면서, 아이가 다양한 방법으로 욕구와 감정을 표현하고 다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해요.

밥을 혼자 먹지 않는 것은 거칠거나 입자가 굵거나 불편한 음식을 거부하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세요. 구강방어가 있는 아이는 감각 자극 처리에 불편을 느껴 음식을 거부하기도 해요. 이럴 때는 억지로 먹이려 하기보다 아이가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음식과 불편해하는 음식을 살피며 서서히 적응하도록 해 주세요.

감각통합의 문제가 아니라면 아이가 스스로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연습해 나가는 것이 필요해요. 부모와 아이의 생활이 하나하나 안정되고 편안해질 때 구강 추구 행동이 줄어들어요.

구강기의 아이들은 입으로 세상을 탐색하고, 물고 빨면서 본능적 욕구를 풀고 만족감을 느끼며 긴장도 풀어요. 구강으로 사물의 성질을 충분히 파악하고 인지발달의 기초를 쌓을 수 있게 하고 욕구를 충분히 풀어 주는 것은 성격 형성에도 중요한 발달과업이에요.

확인할 것
  • 유치가 나는 시기의 불편함을 이해해요
  • 억지로 못 하게 하기보다 느긋하게 기다려 주어요
  • 편안해하는 음식과 불편해하는 음식을 관찰해요
  • 스스로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요
  • 다양한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요

주의할 점땅에 떨어진 것을 입에 넣는 것은 위생과 질식 위험이 있으니 주변을 깨끗이 하고 작은 물건은 치워 주세요. 인지 발달이 걱정되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자료: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 2023 양육상담 자료집(아동발달 상담사례)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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