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아동이 라면 먹고 설거지 안 하면 뭐라고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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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아동이 혼자 라면 끓여 먹고는 가스레인지 정리를 안 했어요. '하나만 알고 하나는 모르냐'고 화내고 싶은데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
핵심 답화를 내기보다 먼저 아동이 혼자 라면을 끓여 먹은 것을 칭찬해주세요. '배고파서 라면 끓여 먹었구나. 이제 가스레인지도 혼자 켤 줄 아네. 훌륭하다!'라고 인정한 후, '다음에는 다 먹고 나서 깨끗하게 정리까지 하면 더 훌륭하겠다'고 제안하는 방식이 효과적이에요.

위탁부모 육아지침서에서는 '이 녀석아 음식을 만들어 먹었으면 깨끗하게 치워두는 것도 했어야지'라고 비난하는 대신, 아동이 이룬 성취를 먼저 인정하라고 조언해요. 혼자서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게 된 것 자체가 성장의 증거예요.
긍정적인 부분을 먼저 언급한 후 개선할 점을 제안하는 순서가 중요해요. '배고파서 라면 끓여 먹었구나. 이제 가스레인지도 혼자 켤 줄 아네. 훌륭하다!'라고 칭찬하고 나서 정리의 필요성을 알려주세요.
아동을 비난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것으로 문제를 개념화하는 것이 중요해요. '하나만 알고 하나는 모르냐'는 식의 인격적 비난 대신, '다음에는 정리까지 하면 더 훌륭하겠다'는 식으로 구체적인 행동을 제안하세요.
- 아동이 혼자 해낸 일을 먼저 칭찬하기
- 부족한 부분을 비난 대신 제안으로 전달하기
- 다음번에 할 수 있는 구체적 행동 알려주기
- 인격 평가 대신 행동에 초점 맞추기
주의할 점아동의 연령에 따라 할 수 있는 일이 다르므로, 발달단계에 맞는 기대를 갖는 것이 중요해요.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 2022년 위탁부모 힘 키우기 육아지침서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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