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감정을 공감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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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울거나 짜증낼 때 어떻게 공감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올바르게 공감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핵심 답감정에는 좋은 감정, 나쁜 감정이 없어요. 모든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옳어요.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 모두 수용해주세요. 아이 입장이 되어 아이의 마음과 처지를 공유하며 "그림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하구나"처럼 구체적으로 감정을 읽어주세요.

날씨에 해가 나는 맑은 날도 있고 비가 오는 궂은 날도 있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감정도 마찬가지예요. 행복, 편안함, 기쁨 등의 긍정적인 감정도, 화, 짜증, 슬픔 등의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 것도 사람에게는 모두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많은 부모들이 부정적인 감정은 나쁜 감정이니 빨리 없애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죠. 그러나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모든 감정은 옳어요. 긍정적인 감정이든 부정적인 감정이든 모두 다 공감이 필요해요.
아이가 그림이 뜻대로 그려지지 않아 짜증을 내며 울고 있을 때, "뭘 그런 일로 울어? 다시 그리면 되지"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하구나. 네가 원하는 대로 잘 안 되면 속상하고 화가 날 수 있지"라고 공감해주세요.
- 긍정적, 부정적 감정 모두 인정해주세요
- 아이 입장에서 감정을 이해하려 노력하세요
- 감정을 구체적으로 말로 표현해주세요
- "~하면 안돼"보다 "~해서 속상하구나"로 말하세요
주의할 점감정 조절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청소년부모 힘 키우기 육아지침서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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