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종결을 앞두고 마음을 어떻게 돌봐야 하나요?
발행 · 업데이트 (매월 출처 확인)
위탁종결이 다가오니 후련하면서도 아쉽고 마음이 복잡해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핵심 답위탁종결을 앞둔 위탁부모의 여러 가지 감정 변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후련함, 자부심, 감사, 보람, 염려, 불안, 미안함, 아쉬움 등의 감정을 느낄 수 있어요. 위탁부모 자조모임에 참가하여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마음을 돌보는 것이 도움돼요.

위탁종결을 앞두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후련함, 자부심, 감사, 보람, 염려, 불안, 미안함, 아쉬움 등 복잡한 감정이 동시에 올 수 있어요.
위탁부모 자조모임에 참가하여 비슷한 경험을 한 다른 위탁부모들과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마음을 돌보는 것이 도움돼요. 최선을 다했기에 상실감을 느낄 수 있으며, 위탁부모와 아동으로서 맺었던 관계를 잃는 것, 위탁부모로서의 역할을 잃는 것이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스스로 돌보는 시간을 가져야 해요.
상실감을 느끼게 되면 두통,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 몸에 불편함이 생길 수도 있고, 잠을 자기 어렵거나 외출을 삼가고 혼자 있고 싶어지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생길 수도 있어요. 상실감을 느끼고 그에 따른 반응을 보이는 것은 매우 정상적이며, 이러한 반응을 표현하는 방식에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요.
위탁이 종료되고 마음 돌보기가 끝났다고 여겨지면 담당 선생님에게 다른 위탁아동을 만날 준비가 되었음을 알려주면 돼요.
- 복잡한 감정이 자연스럽다는 것을 인정하기
- 위탁부모 자조모임에 참가해 마음 나누기
- 최선을 다한 자신을 돌보는 시간 갖기
- 마음이 준비되면 담당 실무자에게 다음 위탁 의사 알리기
주의할 점심리적 혹은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있다면 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심리상담 서비스 기관을 연계 받는 것을 제안해요.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 2022년 위탁부모 힘 키우기 육아지침서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이 답변 도움이 되셨나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