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아동이 자해 행동을 보이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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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아동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해를 하는 것 같아요. 너무 놀랐는데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요?
핵심 답아동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공감해주고(같이 슬퍼하기, 같이 화내기), 어떤 감정을 느낄 때 자해 행동을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자해에 사용되는 도구를 빼앗거나 빼앗겠다고 말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아동과 함께 상담, 치료 등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해요.

학대, 방임 또는 여러 위탁가정으로 이동했던 아동은 종종 또래와 다른 행동 양상을 보여요. 자해는 아동이 겪은 심리적 외상과 슬픔, 상실 과정에서 발생한 '표현하기 어렵지만 매우 힘들다'는 메시지예요.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감정 제어가 되지 않을 때 아동은 강렬하고 불쾌한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해를 해요. 자해행동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염려와 걱정에 대해서 아동과 대화하는 것이 중요해요.
다른 감정해소 방법을 함께 찾아보세요(예: 운동, 친구 만나기 등). 자해에 사용되는 도구를 빼앗거나 빼앗겠다고 말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으며, 행동 뒤에 숨은 메시지를 파악하고 아동과 함께 상담, 치료 등의 도움을 받아야 해요.
- 아동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고 함께 느끼기
- 자해로 이어지는 감정과 상황 파악하기
- 대체 가능한 감정해소 방법 함께 찾기
- 전문가 상담과 치료 받기
- 도구를 빼앗는 대신 대화로 접근하기
주의할 점자해는 심리적 외상과 관련이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과 치료를 받아야 해요.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 2022년 위탁부모 힘 키우기 육아지침서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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