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부모가 아이 이유식 먹이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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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가 있는데 아이 이유식을 어떻게 먹여야 할지 막막해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핵심 답초기 이유식은 아이를 범퍼의자에 앉히고 부모는 마주 앉아 입의 위치를 확인하며 먹이거나, 아이를 부모의 한쪽 허벅지에 앉히고 한 팔로 허리를 감싸 안은 자세로 다른 손으로 입의 위치를 확인하며 먹이면 돼요. 중기 이유식부터는 가벼운 숟가락을 사용하면 아이가 어느 정도 먹었는지 무게로 알 수 있어요.

생후 4~6개월 정도가 되면 수유와 이유식을 병행하기 시작해요. 초기 이유식은 건더기가 없고 물처럼 흐르는 쌀미음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제대로 먹이기 어려울 수 있어요.
아이를 범퍼의자에 앉히고 부모는 마주 앉아 입의 위치를 확인하며 먹이는 방법이 있어요. 또는 아이를 부모의 한쪽 허벅지에 앉히고 한 팔로 아이의 허리를 감싸 안은 자세로 다른 손으로는 아이 입의 위치를 확인하며 먹이면 편할 수 있어요.
처음 이유식을 시작할 때에는 많은 양을 먹이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숟가락으로 먹는 방식과 이유식의 식감과 목 넘김 등에 익숙해지는 것을 목표로 해요. 아이가 아직 입을 벌려 음식을 먹는 것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이유식을 많이 흘리게 돼요.
중기 이유식부터는 건더기의 입자가 커지고 한 번에 받아먹을 수 있는 양과 한 끼에 먹는 총량이 늘어나요. 가벼운 숟가락을 사용하여 먹이면 아이가 어느 정도 먹었는지 무게로 알기 쉬워요. 부드러운 숟가락을 아이에게도 주어 스스로 이유식을 먹는 습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어요.
- 초기: 범퍼의자나 허벅지에 앉혀 입 위치 확인하며 먹이기
- 가벼운 마음으로 이유식 식감에 익숙해지는 것을 목표로 하기
- 중기: 가벼운 숟가락으로 무게 확인하며 먹이기
- 아이에게도 숟가락 주어 스스로 먹는 습관 형성하기
주의할 점아이마다 개별차가 있으니 아이의 발달 속도에 맞춰 진행하세요.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장애부모 힘 더하기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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