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로 태어난 아이의 눈은 앞으로도 계속 살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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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망막병증이 좋아졌다고 해요. 앞으로 안과 진료는 언제까지 받아야 하나요? 시력 문제는 없을까요?
핵심 답망막병증이 좋아져도 미숙아는 근시, 사시, 약시, 부등시가 만삭아보다 많아서 계속 관찰해야 해요. 이상이 없어도 만 3세경에는 시력검사를 받아 보길 권해요.

미숙아망막병증이 치료 후나 저절로 좋아진 뒤에도 망막에 흉터가 남을 수 있어요. 이때는 근시와 고도근시의 비율이 정상 미숙아나 만삭아보다 높아요. 양쪽 눈의 굴절 차이가 큰 부등시, 약시, 사시가 생기는지 정기적으로 관찰해야 해요.
수태 후 45주까지 문턱 전 이상의 망막 변화가 없거나, 병적 변화 없이 혈관 형성이 끝 구역까지 진행했거나, 망막혈관 형성이 완성되었다면 미숙아망막병증으로 인한 실명 위험은 없다고 봐도 돼요. 다만 이것이 모든 눈 문제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미숙아는 만삭아보다 근시, 사시, 약시, 부등시 빈도가 높아서 부모가 일상에서 아기의 눈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해요. 눈 맞춤이 잘 되는지, 두 눈의 위치가 나란한지 주의 깊게 관찰하세요. 이상이 없어 보여도 만 3세경에는 반드시 시력검사를 해 볼 것을 권해요.
드물지만 병이 좋아졌거나 치료 후 망막이 붙은 상태에서 수개월에서 수년 뒤 망막박리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망막열공이 생기는 열공망막박리와 당겨져서 생기는 견인망막박리가 있어요. 망막박리가 이어지면 약 30%에서 이차 녹내장이 생길 수 있어서 정기 진료가 필요해요.
이처럼 미숙아의 눈 건강은 퇴원 후에도 이어져요. 담당 안과 의사가 알려 준 추적 일정을 지키고, 아이의 시선이나 눈 모양이 달라 보이면 다음 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알리세요.
- 안과 추적 진료 일정을 달력에 적고 지키기
- 눈 맞춤과 양쪽 눈 위치를 가끔 살펴보기
- 정기 진료에서 근시, 사시, 약시 검사를 받기
- 만 3세경 시력검사 예약하기
- 이상을 느끼면 다음 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안과에 문의하기
주의할 점눈 맞춤이 잘 안 되거나 두 눈의 위치가 나란하지 않아 보이면 다음 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소아안과에서 진료받으세요.
자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미숙아망막병증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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