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수면과 활동 상태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최종 업데이트

베이비뉴스

HOT ISSUE!

최종 업데이트

엄마가 묻고 전문가가 답하다!

모든 궁금증 전문가가 답변해드려요!

tip.ibabynews.com

Q&A육아

미숙아망막병증은 모두 치료해야 하나요? 레이저 치료는 어떤가요?

발행 · 업데이트 (매월 출처 확인)

Q

아기가 미숙아망막병증이라고 하는데 꼭 치료해야 하나요? 레이저 치료나 주사는 안전한가요?

A

핵심 답미숙아망막병증은 대부분 저절로 좋아져서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일부(약 6%)예요. 치료가 필요하면 레이저광응고술이 기본이고 심하면 수술이나 주사를 고려해요.

미숙아망막병증은 모두 치료해야 하나요? 레이저 치료는 어떤가요?
A

미숙아망막병증은 약 25% 내외에서 생기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퇴행하는 경우가 많고, 치료가 필요한 단계로 진행하는 경우는 약 6%예요. 그래서 항상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고, 정기적으로 안저검사를 하며 지켜보면서 치료 시기를 정해요. 검사 간격은 일주일에 2~3회에서 3~4주에 한 번까지 위험에 따라 달라요.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치료하지 않으면 좋지 않은 결과가 예상되는 소견(문턱)이에요. 안저검사에서 망막혈관이 어디까지 자랐는지, 혈관이 자란 부위와 안 자란 부위의 경계에 특이한 변화가 있는지, 얼마나 심하고 넓은지를 자세히 살펴요.

레이저광응고술이 기본 치료예요. 혈관이 자라지 못한 망막 주변부에 레이저를 쏴서 병이 진행되는 것을 막고 망막 중심부를 지켜 시력이 발달하게 해요. 과거에는 냉동치료가 주였지만 지금은 레이저가 기본이고, 도상검안경 레이저 장비로 전신마취나 진정제 없이 신생아중환자실이나 외래에서도 시행할 수 있어요. 범위가 넓거나 아기 상태가 불안정하면 2~4회로 나눠 하기도 해요.

망막박리가 생긴 경우에는 공막두르기나 유리체절제술 같은 수술이 필요한데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어요. 시력을 결정하는 후극부 망막이 다시 붙는 해부학적 성공률은 40~60%, 실제 시력을 기대할 수 있는 기능적 성공률은 20~40%에 그쳐요. 그래서 선별검사로 일찍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주사는 레이저보다 재발이 적고 시야가 넓어진다는 연구가 있어요. 하지만 효과가 사라진 뒤 병이 다시 활성화되어 늦게 망막박리가 생긴 경우도 보고되어서 안정성과 용법이 아직 정립되지 않았어요. 레이저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예후가 나쁠 것으로 예상될 때 제한적으로 쓰는 것이 바람직해요.

확인할 것
  • 검사 결과와 다음 검사 일정을 매번 안과 의사에게 확인하기
  • 치료 필요 여부는 정기 안저검사로 결정됨을 이해하기
  • 치료 후에도 정기 진료 일정 지키기
  • 치료 선택지의 장단점을 안과 의사에게 물어보기
  • 다른 병원으로 옮길 때 검사 기록 가져가기

주의할 점치료 방법과 시기는 아기의 몸 상태와 망막 소견에 따라 소아안과 의사가 정해요. 이 글로 스스로 판단하지 마세요.

자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미숙아망막병증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이 답변 도움이 되셨나요?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나도 질문하기

궁금한 질문을 남겨주시면 전문가가 답변해드려요!

카카오톡 로그인하고 질문하기

같은 분야 다른 질문

많이 본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지금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관련 인스타 @babynews_official

3초만에 출산지원금 실시간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