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언어치료는 어디서 받고 어떤 지원이 있나요?
발행 · 업데이트 (매월 출처 확인)
아이가 언어 평가에서 어려움이 있다고 했어요. 어디서 치료를 받고, 복지 지원은 어떻게 알아보나요?
핵심 답병원의 재활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평가받고 언어재활사가 치료를 진행해요. 어려움이 오래 이어져 일상에 큰 영향을 주면 언어장애 등록 대상이 될 수도 있어요.

치료의 중심은 언어재활치료예요. 말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연습, 정확한 입 모양과 혀 위치를 익히는 조음 치료, 말더듬이 있을 때의 유창성 치료 등을 아이 상태에 맞게 해요. 처음에는 쉬운 단어와 짧은 문장에서 시작해 점차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으로 넓혀 가요.
말로 충분히 표현하기 어려울 때는 그림판, 글자판, 의사소통 책, 카드, 몸짓,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앱 같은 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를 함께 쓸 수 있어요. 이것은 말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가능한 방법으로 더 원활하게 소통하게 돕는 방법이에요.
언어장애에 직접 듣는 약은 제한적이에요. 다만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불안, 경련, 수면 문제 같은 동반 질환이 있으면 그에 대한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청력 문제, 자폐범주성장애, 지적발달장애, 뇌성마비가 함께 있으면 관련 진료과와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학교와 지역사회의 지원도 알아보세요. 학교에서는 발표나 읽기와 쓰기 과제를 조정하고 교사와 치료기관이 협력할 수 있어요. 보건소, 장애인복지관, 재활병원,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 복지서비스, 재활치료, 보조기기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
언어 및 말의 어려움이 오래 이어져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이 있으면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언어장애 등록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고 전문의 진단과 장애정도 심사를 거쳐요. 등록 가능 여부와 서류는 상태에 따라 다르니 행정복지센터, 국민연금공단,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 문의하세요. 제도와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 소아청소년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언어 평가 받기
- 언어재활사와 아이에게 맞는 목표 정하기
- 필요하면 그림 카드나 앱 같은 보완대체의사소통 활용하기
- 보건소와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 서비스 상담하기
- 등록과 서류는 129에 최신 내용 문의하기
주의할 점등록 대상과 서류, 지원 내용은 바뀔 수 있으니 반드시 최신 내용을 기관에 확인하세요.
자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언어장애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이 답변 도움이 되셨나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