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내사시는 언제 수술하고 검진은 얼마나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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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몇 개월 아기가 눈이 안쪽으로 몰린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수술은 언제 하고 이후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핵심 답생후 6개월 이내 나타난 영아내사시는 늦어도 2세 이전에 수술하는 것이 좋아요. 수술 후에도 약시가 잘 생기므로 최소 6개월마다 검진하며 8~10세까지 관찰해요.

생후 6개월 이내에 발견되는 내사시를 영아내사시라고 해요. 보통 큰 각도의 내사시가 나타나고, 다른 신경학적 증상이 없으며 중추신경계는 정상이에요. 전체 인구의 약 0.1~1%에서 나타나고, 미숙아나 뇌성마비가 있으면 약 2%로 더 높아요.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사시가 있는 부모의 20~30%에서 사시가 있는 아이가 태어날 수 있어요.
사시각이 커서 부모가 일찍 알아차리고 병원에 가는 경우가 많아요. 사시 전문의에게 적절한 가림치료와 수술을 받으면 약시가 생길 확률이 높지 않지만, 어린 나이에 적절한 치료가 병행되지 않으면 약시 위험이 올라가요.
수술 시기가 중요한 이유는 양쪽 눈으로 함께 보는 기능이 생후 2~6개월부터 만 1~2세까지 빠르게 발달하기 때문이에요. 이 시기에 양안 기능이 확립되지 않으면 입체적으로 보는 능력이 생기지 않을 수 있어요. 그래서 영아내사시나 영아외사시는 생후 4~5개월부터 수술이 가능하고, 늦어도 2세 이전에는 받아야 효과적이에요. 어린이의 시력과 시각 합치는 능력은 8~10세에 완성돼요.
영아내사시는 한 번 잘 교정되어도 3~4세경 다른 종류의 사시가 생길 수 있어서, 평균 1.9~2.6회 정도 수술이 필요하다고 해요. 수술 후에도 약시가 잘 생기므로 최소 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받고, 좋은 눈을 가리는 가림치료를 꾸준히 해야 해요. 수술 후 1~2개월 동안은 물이나 손이 상처에 닿지 않게 해 감염을 막으세요.
어린이의 사시 수술은 전신마취로 진행하고, 복시, 부족교정이나 과교정, 재발, 감염 같은 드문 합병증이 있을 수 있어요. 수술 직후 물체가 두 개로 보여도 대부분 가림치료로 회복되지만 1~3개월 넘게 이어지면 재수술을 고려해요. 시력과 시기능이 완성되는 8~10세까지 안과 전문의와 정기적으로 확인하세요.
- 생후 6개월 이내 눈이 안쪽으로 몰리면 안과 가기
- 수술은 늦어도 2세 이전으로 계획하기
- 가림치료를 처방대로 꾸준히 하기
- 수술 후에도 최소 6개월마다 정기검진 받기
- 수술 후 1~2개월 상처에 물과 손이 닿지 않게 하기
주의할 점수술 후 눈이 다시 돌아가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증상이 오래가면 안과에 알리세요.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어요.
자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사시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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