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ATM, 아무 데서나 써도 되나요?
발행 · 업데이트 (매월 출처 확인)
신혼여행지에서 현금이 필요하면 길거리 ATM에서 뽑아도 괜찮을까요?
핵심 답금융감독원은 카드정보 탈취 우려가 있는 해외 사설 ATM 이용을 삼가라고 해요. 비밀번호를 누를 때는 자판을 가리고, 카드 결제는 본인이 보는 곳에서 하세요.

금감원이 소개한 사례에서 영국 여행 중 길거리 사설 ATM을 쓴 여행자는 범인이 설치한 복제기에 카드 마그네틱 정보를 복제당했고, 범인은 소액 위주로 결제해 감시망을 피했어요.
동남아 상점에서는 직원이 결제 중 IC칩을 떼어 다른 카드에 붙여 쓴 사례도 있었어요. 피해자는 귀국 후 결제일에야 부정사용을 알았어요.
금감원은 사고 우려가 큰 사설 ATM을 피하고, 비밀번호 입력 때 자판을 가리며, 카드 결제는 반드시 카드 소지자가 보는 곳에서 하라고 당부해요.
낯선 사람이 다가오면 도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결제알림 문자와 해외사용안심설정을 미리 해 두면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 은행 안에 있는 ATM 이용하기
- 비밀번호 입력 시 손으로 가리기
- 카드를 시야 밖으로 넘기지 않기
자료: 금융감독원 소비자경보 「해외여행 시 신용카드 부정사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2024.11.20.)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제도·지원 내용은 바뀔 수 있으니 공식 기관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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