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는 어떤 병이고 치료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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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라는 말을 들으면 겁이 나요. 어떤 병이고 아이가 잘 지낼 수 있나요?
핵심 답뇌성마비는 발달 중인 뇌의 손상으로 자세와 운동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이에요. 증상과 정도가 매우 다양하고, 재활치료를 통해 스스로 걷고 생활하는 아이도 많아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뇌성마비를 출생 전이나 분만 중, 혹은 출생 후 일정 기간까지 아직 미성숙한 뇌에 손상이 생겨 운동 기능이나 자세에 이상이 나타나는 질환군이라고 설명해요. 하나의 병이라기보다 비슷한 양상을 갖는 질환의 모음이에요. 뇌의 병변은 시간이 지나도 더 진행하지 않지만 이미 생긴 손상은 흉터로 남아 증상이 지속돼요.
'마비'라는 단어 때문에 전혀 움직이지 못한다고 오해하기 쉬워요. 하지만 안내문은 증상과 중증도가 매우 다양하며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을 정도로 경미한 경우도 많다고 말해요. 많은 아이가 적절한 재활치료로 스스로 걷고, 교육받고, 직업을 갖고 독립적으로 살아간다고 해요.
원인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조산과 저체중 출생이 가장 큰 위험인자이고, 특히 32주 이전에 태어났거나 체중 1.5kg 미만인 경우 발생률이 높아요. 약 10~20%는 출생 후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 사고 등으로 생겨요. 위험인자가 있다고 반드시 뇌성마비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운동 이상 외에도 지적장애, 경련, 시각과 청각 문제, 삼킴 어려움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동반 문제를 일찍 찾아 치료하면 운동기능이 좋아지기도 해요. 쉽게 진단되는 병이 아니어서 통상 2세 전에 진단되고, 최근에는 위험이 높은 아기를 가려 생후 6~7개월 이전에 치료를 시작하려는 노력을 해요.
집에서는 뒤집기, 앉기 같은 발달 시기를 기록하고, 한쪽 손만 주로 쓰거나 까치발 걷기가 두드러지면 진료받으세요. 조산이나 저체중 출생이었다면 정기 발달 점검을 받으세요. 치료는 재활의학과 의사와 여러 전문가가 함께하는 포괄적 접근이고 보호자도 치료팀의 중요한 일원이에요. 또 뇌성마비에서 유전적 요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낮다고 안내돼요.
- 아기의 뒤집기, 앉기 같은 발달 시기를 기록해 두세요
- 한쪽 손만 주로 쓰거나 까치발 걷기가 두드러지면 진료받으세요
- 조산이나 저체중 출생이었다면 정기 발달 점검을 받으세요
- 동반 문제(경련, 시력, 청력, 삼킴)도 함께 점검하세요
주의할 점발달이 늦거나 자세와 움직임이 이상해 보이면 지체하지 말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에게 진료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국가건강정보포털 뇌성마비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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