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이 느린 아이가 새 유치원 적응을 힘들어해요. 어떻게 도와줄까요?
발행 · 업데이트 (매월 출처 확인)
언어와 소근육 발달이 느려 언어치료를 받는 41개월 아이가 큰 유치원에서 등원을 거부하고, 소리 지르고 울고 누워 있다고 해요. 계속 보내는 게 맞을까요?
핵심 답아이가 새 기관에서 적응하는 중일 수 있으니 그만두기보다 적응을 돕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마음을 공감하는 말과 하루 15분의 질 좋은 안정감 시간을 가져 보세요.

이전에도 등원 거부가 있었다면 지금의 기관으로 옮긴 후 아이가 낯선 곳에 적응하는 중일 수 있어요. 기관을 옮긴 데에는 이유가 있을 테니 적응하지 못한다고 그만 보내기보다 적응을 돕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아요.
아이가 등원을 거부할 때 마음을 공감하고 있다는 표현을 해 주세요. 엄마의 진심 어린 표정과 함께 전하는 말은 아이에게 안정감을 줘요. 예를 들면 'OO이가 마음이 불안하구나', '들어가려고 하니 눈물이 나는구나', '엄마가 OO이 생각하고 있을 거야', '엄마가 꼭 올 거야' 같은 말이에요.
새로운 기관에서 위축되거나 울거나 의사소통을 하지 않거나 사회적 상호작용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모습은, 다른 발달 지연이 없다면 불안에서 오는 모습일 수 있어요.
이럴 때는 불안을 달래 주는 것이 먼저예요. 아이와 질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하루에 15분씩 가져 보세요. 엄마의 다리 사이에 아이를 앉히고 책 읽어 주기, 포옹하고 토닥여 주기, 거품 목욕하며 놀이하기 등이 예가 돼요.
- 등원 거부 때 마음을 공감하는 말을 해 주어요
- '엄마가 꼭 올 거야'처럼 안심시키는 말을 해요
- 하루 15분 안정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요
- 책 읽어 주기, 포옹, 거품 목욕 놀이를 해요
- 적응을 돕는 방법을 먼저 찾아봐요
주의할 점발달 지연이 있는 아이는 담당 선생님과 치료 전문가와 함께 적응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아요.
자료: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 2023 양육상담 자료집(양육방법 상담사례)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이 답변 도움이 되셨나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