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아동의 발달지연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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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아동이 또래보다 말이 늦거나 행동이 서툰 것 같아요. 발달지연인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핵심 답영유아건강검진에서 실시하는 영유아발달선별검사(K-DST)로 발달지연, 지적장애, 자폐성장애를 조기 선별할 수 있어요. 출생부터 36개월 사이에는 걷지 못하거나 눈을 맞추지 않는 등의 신호를, 37개월부터 72개월 사이에는 언어발달이 늦거나 집중하지 못하는 등의 신호를 확인할 수 있어요.

위탁아동은 발달단계에 따라 신체, 인지, 언어, 정서, 사회성 발달과업을 완수해야 해요. 출생부터 36개월까지는 신체와 운동발달이 더디거나, 이동할 때 자주 부딪히거나, 이름을 불러도 반응하지 않거나, 양육자와 눈을 맞추지 않는 등의 신호를 확인할 수 있어요.
37개월부터 72개월까지는 가위질 등 소근육 발달이 더디거나, 또래보다 언어발달이 늦거나, 배변 등 연령에 맞는 신변처리기술이 부족하거나, 집중하지 못하거나 자주 물건을 잃어버리는 등의 신호가 있을 수 있어요. 이 시기에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영유아건강검진 결과를 살펴보고, 영유아발달선별검사로 조기 선별이 가능해요. 아동에게서 또래보다 확연히 지연되는 발달이 확인된다면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해요.
- 영유아건강검진 결과 꼼꼼히 확인하기
- 영유아발달선별검사(K-DST) 받기
- 또래와 비교해 확연한 지연 발견 시 전문가 상담하기
- 조기 발견과 조기 개입이 중요함을 기억하기
주의할 점아동에게서 또래보다 확연히 지연되는 발달이 확인된다면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해요.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 2022년 위탁부모 힘 키우기 육아지침서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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