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이나 임신 준비 전에 부부가 받아야 할 검진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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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건강검진을 받으려는데 임신까지 생각하면 어떤 검사가 필요한가요?
핵심 답B형간염, 성병, 빈혈, 골반 초음파와 자궁경부세포검사, 풍진·수두 등 예방접종 항체 확인이 핵심이에요. 가족력과 영양, 피임 계획도 함께 점검하세요.

결혼 전 건강검진은 본인과 배우자,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위한 것이에요. 먼저 양가 가족의 질병력, 유전 가능 질환, 만성질환을 알아보고 상담 후 맞춤 검진을 받는 것이 좋아요. 기본 항목은 연령대별 일반검진과 비슷하지만 부부생활과 임신을 고려한 검사가 더해져요.
B형간염은 부부생활로 상대에게 옮을 수 있고 여성이 보균자면 임신 때 태아에게 전해질 수 있어 두 사람 모두 검사가 필요해요. 배우자에게 항체가 없으면 예방접종을 해요. 매독, 에이즈 같은 성병은 태아에게 위험하고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검사하고, 양성이면 성관계를 피하고 치료받아야 해요. 빈혈은 임신 전에 치료하는 것이 좋고 가임기 여성은 월경과다가 흔한 원인이며 철분제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부인과에서는 골반 초음파로 자궁과 질의 선천 기형, 자궁근종, 난소 종괴를 확인해요. 성관계 경험이 있으면 자궁경부세포검사를 받고, 골반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었다면 성병 검사나 치료를 받아요. 임신 3개월 전 검사에서는 풍진 항체, 간염 항원과 항체, 간기능, 일반 혈액과 혈액형, 소변검사도 포함돼요.
예방접종은 풍진, 수두, 백일해(Tdap)를 확인해요. 어릴 때 앓았거나 항체가 양성이면 접종이 필요 없고, 음성이면 접종한 뒤 피임해야 해요. 자궁경부암 백신은 한 종류를 골라 6개월 동안 3회 접종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안내돼요. 이 글은 2016년 무렵 자료이므로 최신 접종 기준은 의료기관에서 확인하세요.
당장 임신 계획이 없다면 확실한 피임이 필요하고, 계획임신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좋아요. 부부가 함께 영양 상담을 받아 서로의 식습관을 점검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검진 결과 이상이 있으면 임신 전에 치료한 뒤 시작하세요.
- 양가 질병력을 먼저 정리하기
- B형간염·성병 검사 함께 받기
- 빈혈과 골반 초음파 확인하기
- 풍진·수두 항체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접종하기
- 계획임신과 피임 계획 의논하기
주의할 점접종과 검사 항목은 연령과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산부인과나 검진센터에서 맞춤 상담을 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 건강한 결혼을 위하여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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